아리조나 장수제

스티븐 벡스터 'Timelike Infinity'

<Timelike Infinity>, 스티븐 벡스터, 1992년미국 들어와서 가장 처음 읽은 소설. 확실히 나는 SF를 좋아하는게 맞긴 맞은 것 같다. 군대에서 가장 처음 읽었던 (운이 좋아서 군생활 편하게 했다. 난 인정할건 인정함) 책도 SF였다. 스타트렉 보이저 에피소드...

바이오스피어2 방문기

현재 개강 전에 맘먹고 놀러다니는 중입니다. 그래봤자 어제(금요일) 놀러간 것하고 일요일에 놀러갈 것 두번뿐입니다만...원래는 다른 사람들과 같이 세도나에 가기로 했었는데, 펑크가 나 버려서 혼자 움직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번에 갔던 세도나는 집어치우...

아리조나 3주 감상

3주라는 짧은 시간동안 별의 별 일을 다 겪으면서 나름 이런저런 생각을 많이 했다. 이 정도로 오래 해외에 머물렀던 적도 없지만 (최장기간 15일) 여행자의 감상과 여기서 사는 사람의 감상은 다른 법이다. 여행자라면 웃어 넘길 수 있는 일이 여기서는 뒷목 잡고...

드디어 올리는 제 첫 차 사진!!

드디어 차 사진 올립니다. 산지는 좀 되었지만....바쁘기도 했고 집에 인터넷이 없어서 사진을 올릴 수가 없었습니다. 비록 중고기는 하지만 상태도 좋고, 차도 잘 나가서 좋습니다. 볼때마다 귀여워 죽겠다니까요 :) 차도 거실 창문에서 바로 보이는 주차장에만 세...

애리조나 적응기 1: 머리가 나쁘면 손발이 고생

안녕하세요 장수제입니다. 이제 애리조나 도착한지도 만 4일이 되었습니다.시차적응은 한 반 쯤 된듯. 자꾸 밤에 깨고 낮에 졸립니다 ㅠ.ㅠ 어제까지는 꼭 여행온 기분이었는데 이제 그런 기분은 많이 사라졌습니다. 다만 외국생활이 처음이다보니 행동이 거의 갓 자...

이동중

드디어 이동중.거의 24시간 이상이 걸리는 듯 하다. 나리타하고 LA에서 각각 7시간 대기.현재는 나리타인데 비행기가 3시간 40분인가 늦게 출발하는 바람에 나리타에 더 있게 되었다. 그래봤자 총 대기 시간에는 변함이 없음. LA보다는 나리타가 그나마 나을지도 모...

해외 SF 잡지: 아시모프지 6월호

솔직히 아시모프랑 아날로그, 인터존을 정기구독은 하고 있지만정기구독잡지는 잘 안본다는 묘한 징크스 (라기보다는 정기적으로 뭔가 오면 다 스팸으로 인식)가 있는 본인인지라 항상 몰아서 읽고는 한다. 하지만 너무 밀리면 결국 안보게 되고, 나름 중요한 정보원...

홍대 고양이 카페 '언제나 고양이'

얼마 전 고양이 카페에 다녀왔다. 홍대 주차장 골목 끝부분이다. 이름은 '언제나 고양이'.집이 바로 그 근처인 아는 형님도 존재를 몰랐던 곳이다. 생긴지 두달밖에 안되었단다. 그냥 어디갈까 하고 지나가던 길에 들르게 되었다. 생각보다는 냥이들의 숫자가 적은...

CH-53 슈퍼 스탈리온 완성!

아 정말 발로 만든듯한 퀄리티지만저로써는 최선을 다했습니다 ㅠ.ㅠ 난생 처음 스프레이로 도색도 해 보고 아트나이프란 것도 써 보고, 마스킹 테잎도 써 보고 그랬습니다. 1/48 스케일도 처음 접해 봤구요. 하긴 뭐 다른 스케일이라고 제대로 해 본적도 없지만요 ^...

(조립중) CH-53 슈퍼 스탈리온

작년에 -__- 사 두었던 프라모델을 이제서야 조립하게 되었다.작년 여름의 끔찍한 슬럼프 시기에 질렀던 건데, 찔끔찔끔 도색만 하고 거의 안하고 있다가 안되겠다 싶어 오늘 하루종일 매달렸다. 찔끔거리니까 진도는 진도대로 안나가고, 자꾸 실수하니까 도료는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