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셉 캠벨이 쓴 역작, <신의 가면>의 2권 <동양 신화>의 알라딘 독자 서평입니다. 이 책이 가지는 의의는 정말 대단한데 말이죠..어느 분이 쓴 서평입니다.
[
호호
이 책은 조지프 캠벨인가 뭔가하는 인간이
신화에 대해 쓴 책들 중 2권
동양 신화에 관한 책이다.
이집트, 고대 인도, 티벳, 중국, 일본 등의 신화가 나오는데
굵기의 압박을 심하게 느낀다..
무려 600페이지......
재미도 더럽게 없다.
재밌는 책들은 하루에 몇 권 씩도 읽을 수 있지만
이런 책들은 1주일넘게 읽어도 못 읽겠다.
그래도 방학 숙제(국사숙제)를 위해 20000원이라는 거금을 투자했고(사실은 할인해서 15000원)
조지프 캠벨이란 사람이 열심히 연구하여 쓴 책이므로
열심히 읽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그리스, 로마 신화같은 서양 신화만을 알고 있던 내게
우리 동양에도 이런 신화가 있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고
자위를 하여 창조를 하는 멋진 놈(이름을 까먹었음) 이 계속 생각난다.
우리 동양의 신화에 관련된 책도 한 번 읽어보면 좋겠지...
하지만 절대 추천하지 않는다.
근데
그리스, 로마 신화도 재미없는데 이런걸 어떻게 읽을까?
]
정말 멋지다. 숙제는 잘 했냐?
밥은 먹고 다니냐 -_-?
이걸 그냥 -_-+

comments
comments rss (+댓글 쓰러가기)관심도 없는 아해한테 숙제를 내준 선생의 문제지요.-_-; 전 이 책이 얼마나 지루하고 난해했을지 이해가 가요.
책을 읽는거야 느끼는 사람 마음인 것이니..
어차피 애인건 저도 압니다^^;;
원래 신화라는게 그 지역의 역사와 철학에 대한 이해가 없으면 심하게 재미없고 어려운건데...;;;
아는 사람들이랑 신화 스터디하다가 세번인가 하고 스터디 해체했다는...;;;;
힘내세요!ㅋ
위에 달았듯이 반은 웃자고 써 놓은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