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하니 있다가
어느새인가 이런 걸 지르고 말았습니다.
월E가 너무 귀여워서 피규어나 질러 볼까 하고 들어갔는데, 예상대로 대개 움직이는 가동형 로봇이더군요.
어떤 건 그 상자 형태로 변형되는 것도 있고...그 중에서 제일 대단한 게 바로 저 녀석. 울티메이트 에디션.
미국 직수입은 가격이 비싸지만 국내 모 업체에서 라이센스 생산한 국산은 훨씬 싸더군요 (으흐흐흐)
광고로는 프로그램을 통해 1000가지 동작이 가능하다고 하는데..뭐 아주 조금 다른 동작도 다 따로 셌을 테니 1000이라는 숫자에 연연할 필요는 없을 듯 하지만, 일단 가동되는 월E 중에서 움직임의 폭이 제일 크고 소리까지 나는 모델이라..
어느 새인가 3개월 무이자 할부를 그어 버린...
내일 쯤 올텐데 기대하고 있습니다만, 어디서 마땅히 가지고 놀 공간도 없어서 안타깝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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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은 생쥐마켓이나 아욱션 같은데 가셔서 월E로만 검색해도 완구(-_-)쪽에서 나옵니다.
도착했는데, 박스에 써 있는 문구
[6세이상]
그...그래...나는 6세 이상이니까....이거 가지고 놀아도 되.....되.....
뜯었습니다.
귀엽더군요. 라이센스 제품 답게 고증(?)도 나름 철저하고, 웨더링까지 되어 있습니다.
손가락(?)이 움직이지 않는게 아쉽지만, 뭐 그것까지 바라지는 않구요.
생각보다 시끄럽습니다. 한번 움직일 때 마다 효과음이 나서 -_-;
그래도 특수 효과음(?)에 "이~바~~~~이~바~~~"하고 쫒아가는 것이 있어서 귀엽더라는..
크기도 생각보다 커서 장식용 모델로도 적합합니다.
아래는 작동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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