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gamespot.co.kr/ps3/news/0,39 ··· 2C00.htm
게임스팟 기사입니다.
게임스팟은 그래도 비교적 중립적이라고 생각했는데, 이 기사는 정말 아니올시다군요.
기자양반 삼돌이 해 봤는지 의심되네요.
완전 엉뚱한...말만 늘어놓는...
아래는 제 댓글 전문 -_ 입니다.
요즘은 소음만 가지고 게임기를 판단하나보지요? 언제부터 주거지역 소음관리법이 게임기에도 적용된겁니까? 50데시벨 넘으면 벌금이라도 물어야 할까요?
확실히 엑박의 소리는 큽니다. 저도 가끔 짜증날때가 있구요. 하지만 대개의 경우, 엑박에서 요구하는 5.1 채널 환경에서 게임하는 게이머의 경우 소리에 묻혀 엑박구동음을 듣지 못합니다. 기자분은 겨옵할때 귀가 민감해서 엑박 소리도 들으시나보죠?
그리고, 기사 본문에 보면 "소니의 기술력은 알아줘야 한다며 게이머들의 지지를 얻고 있다..."운운 해 놓으셨는데, 이건 확대 해석의 오류 아닙니까?
분명 플3이를 좋아하는 사람도 있을 겁니다. 이게 잘못된 건 아니죠. 아무리 플삼이가 비싸고 할 게임 없다고 해도, 소니의 기술력과 앞으로의 가능성을 본다면 매력적인 기기임에는 틀림 없습니다.
그런데, 그 좋아하는 게이머들이 '소리가 작아서' 플삼이를 좋아하던가요? 엑박은 소리가 커서 싫어하고?
소리가 작은건 분명한 장점입니다. 하지만, 그것이 게임기의 선택을 좌우할 정도로 중요한건 아니라고 봅니다. 필요조건과 충분조건을 완전히 반대로 해석한 거죠.
그리고 인터뷰 글에서도, 기기의 성능은 플3이가 우월한 건 좋다 이겁니다. 그런데 왜, 엑박은 성능이 아닌 소음만을 부각시키는 겁니까? 동등비교를 하려면, 엑박은 성능이 이래서 떨어진다 라는 말이 나와야 맞는 거 아닌가요?
그리고 이 기사, 전체적으로 하려는 말이 대체 무엇인지 짐작이 안갑니다. 제목과 대부분의 내용으로 보면 플3의 소음도가 엑박보다 현저히 낮아 게이머들이 좋아한다 정도인 거 같은데, 엉뚱하게도 기사의 첫 머리는 "차세대기 전쟁"으로 시작하고 있습니다. 이거 앞뒤가 안 맞지 않나요?
잘못 쓴게 아니라면, 차세대기 전쟁에서 소음 문제로 글의 논지를 바꾸어서 은근슬쩍 플3이가 소음적다는 것을 부각시켜 플3이를 띄우려는 의도를 가진 걸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플3이 홍보하는 것은 좋습니다만, 그러려면 제대로 된 글과 근거를 가지고 해야지 치사하게 소음 가지고 엑박 씹어대서 띄웁니까? 혹시 소니하고 뭔 관계 있나요? 참고로 플3이 정식 출시도 안했습니다만.....
이 글, 기사라고 보기도 어렵습니다. 대입 논술도 이렇게 쓰면 탈락입니다. 아마 평가는 이렇게 나올 겁니다
'글의 주제와 내용이 맞질 않으며, 논리의 전개 과정에서 불필요한 말과 맞지않는 근거가 등장함. 전체적으로 무엇을 말하고자하는지 분명하지 않음. 탈락"
반성하세요. 소소한 단점을 물고 늘어져서 한쪽을 띄우는 것은 찌질이 초딩이나 하는 짓거립니다. 아시겠어요?

comments
comments rss (+댓글 쓰러가기)어처구니 없는 얘기만 늘어놓는군요....
어떤 교수가 했던 얘기가 생각나는군요.
"레포트가 주제에 안맞으면 무조건 F.
뭐? 수고점수?
원하는것과 전혀 다른 것을 만들어 놓은 사람에게
돈을 지급하는 클라이언트도 있냐?"
얼어죽을 수고점수.
뭔가 이루어져야 플러스 알파가 있는 것인데...
문제는 왜 삼돌이랑 들이댔냐는 거지..
사실 삼돌이가 어댑터가 짱짱하게 히터기능을 지녀서 그렇지 소음이 있는건 아니지 ㅋㅋ
어쨌든 삼돌이 갖고 싶어 -_-b
시민들이 열낸다고 바뀌는 곳이 아니다. 어차피 저런 기사들 제대로 읽는 사람도 없는데 뭐..
(따지자면 미국 게임스팟도 약간 PS쪽이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