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제의 블로그

이게 예술인가? 문화 파괴의 현장을 고발한다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 ··· 00621581


어처구니가 없다.

뭐 손때가 묻은 한지는 어쩌구 저쩌구? 장난하냐?
고서 2만권이 무슨 애들 코 푸는 휴지인가?

한지가 필요하면 사서 하면 될 거 아닌가.
고서를 모을 정도라면 그 정도 재산은 있다는 이야긴데.

고서 2만권을 한순간에 쓰레기로 만든 이 자를 고발해야 한다.

문화재 회손 및 불법 유출, 판매 하여간 걸리는 모든 혐의를 추가해서 고발해 버리고 싶다.

제정신이 아닌 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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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21 23:48 2006/08/21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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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anato 2006/08/22 00:07 PERM. MOD/DEL REPLY

    이뭐병 소리 나오네요 아놔 --;

    장수제 2006/08/22 09:00 PERM MOD/DEL

    왕짜증이죠

  2. 닥대갈 2007/03/06 21:41 PERM. MOD/DEL REPLY

    설마 했지만 역시나 오해였던것 같습니다..
    작가님 홈페이지에 방명록에 올라온 내용입니다.
    위에 뉴스는 기자분이 좀 오바하신것 같네요.


    문화재청의 답신입니다. #1

    안녕하십니까, 우리 문화재에 대한 깊은 사랑과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의견을 주신 내용을 검토한 결과 전광영 작가는 인사동과 양평 등지를 돌아다니면서 구입한 옛 책들을 자신의 작품에 사용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언론에 실린 기사에는 전광영 작가의 작품 활동에 대해 언급하면서 다소의 오해가 섞인 것으로 판단되는데,
    특히 100년이 넘은 고서를 사용한다는 점은 사실과 다르며, 작가에게 확인한 결과 작품에는 대부분 거의 폐지로 유통되고 있는 20~50년 전의 옛 책들을 주로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실제로 100여년이 넘은 역사적 가치가 있는 고서들은 작품에 사용하기에는 지나치게 고가(高價)이기 때문에 대부분 사용 자체가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기사의 내용에서 사용된 고서(古書)라는 단어는 전광영 작가가 “Old Book"이라고 표현한 것을 기자가 임의로 번역하는 과정에서 사용된 것으로, 흔히 통용되는 “옛 문화재로서의 전적”을 뜻하는 것은 아닙니다.
    따라서 전광영 작가가 역사적으로 가치가 높은 우리의 문화재를 자신의 작품에 마구 훼손시켜 사용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는 사실과는 다른 것으로 판단됩니다.
    또한 앞으로 전광영 작가가 유사한 작품 활동을 진행함에 있어 혹시라도 실제로 문화재적 가치가 있는 고서들을 습득하게 되었을 시에는 바로 문화재 관리 부서에 신고할 것과, 만약에 있을지 모를 문화재 훼손 행위를 철저히 방지해줄 것을 누차 당부, 확인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문화재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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