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조나 장수제

8. 17 - 외로움?

2006/08/17 22:51

오늘도 별 보고 왔다.

목성이 잘 보인다. 아직 배율이 X50 밖에 없어서 더 이상 자세히 보이지는 않지만, 목성 본체는 원으로(별은 아무리 확대하도 하나의 점이다. 사진을 찍으면 밝기는 하지만), 목성의 4대 위성은 양 옆으로 나란히 점으로 보였다. 4대 위성의 공전 궤도면이 거의 평행해서 목성 양쪽으로 나란히 서 있는 것처럼 보인다.

달도 봐야 하는데. 아이피스 새로 샀으니 그 위력을 가장 크게 느끼게 해 줄 천체는 바로 달이렷다. 근데 이놈의 달은 왜 안뜨나. 시간상으로 슬슬 보여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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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제대 후 부쩍 외로움을 느끼고 있다.
사실 군대 안에 있을 때부터 그랬는데, 가족과 같이 있는 지금도 때때로 알수 없는 외로움이 몰려올 때가 있다. 이런 감정 안 느끼려고 일도 만들고 약속도 만들어서 바쁘게 살려고 하지만, 어디 외로움이란게 그런다고 없어질 감정이랴.
하아.......
외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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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랑 멋진 신세계 페이지를 만들어야 하는데....
지인의 도움을 받기로 했으니 진전이 좀 있을 것 같다.
얼기설기라도 만들어서 일단 가동시키는 것이 급선무니까......
리뉴얼은 다음에 해도 된다. 존재 자체가 중요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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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17 22:51 2006/08/17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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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oon-six 2006/08/19 23:19
    M/D R
    그지인이 나야?
    ........
    아닌가......?

    나라면 많이 도와주망^^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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