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9 - 백양사에 다녀오다.
사진/카메라 : 2006/08/20 18:48
누구에게나 슬픈 추억은 있는 법이다.
2002년, 벌써 4년이 흘렀다. 그 해가 월드컵이 열렸던 해였는데, 올해에 또 월드컵이 열렸으니.
그해 여름, 친한 친구를 사고로 잃고 말았다.
처음에 소식을 들었을 때의 충격이란......
어느 새인가 4년이 흘렀고, 그 친구는 조금씩 가슴 속에서, 머리 속에서 잊혀져 가는 것 같다. 아니, 잊혀져 가는게 아니고, 색이 바래간다고 해야겠지. 사람은 망각의 동물이니 어쩔 수 없다지만.....
그래도 녀석 때문에, 1년에 한번이라도 바쁜 동기들이 모이게 되는 것 같다.
주절 주절.
백양사에 다녀오면 웬지 심각해진달까. 하핫.
다음 사진들은 다녀오면서 찍은 사진들.

"아 좀 같이 보지 말입니다. 잘 안보입니다."
"아 새끼, 졸라 지랄 헌다."
"아 제꺼 아닙니까, 그렇게 뺏어서 혼자 보시면 어떻합니까."
"콱!"
"이히히, 역시 짱이야 짱. 잡지는 맥심이 짱인기라"
"찢어가지 말지 말입니다."
뻔한 대화..상상이 간다. ㅎㅎㅎ

오랫만에 탄 기차. 몇년만인가.....
백양사.


사진 109장 편집했더니 더 올리기가 귀찮다 -_-; 나중에 올림.
2002년, 벌써 4년이 흘렀다. 그 해가 월드컵이 열렸던 해였는데, 올해에 또 월드컵이 열렸으니.
그해 여름, 친한 친구를 사고로 잃고 말았다.
처음에 소식을 들었을 때의 충격이란......
어느 새인가 4년이 흘렀고, 그 친구는 조금씩 가슴 속에서, 머리 속에서 잊혀져 가는 것 같다. 아니, 잊혀져 가는게 아니고, 색이 바래간다고 해야겠지. 사람은 망각의 동물이니 어쩔 수 없다지만.....
그래도 녀석 때문에, 1년에 한번이라도 바쁜 동기들이 모이게 되는 것 같다.
주절 주절.
백양사에 다녀오면 웬지 심각해진달까. 하핫.
다음 사진들은 다녀오면서 찍은 사진들.

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Aperture Priority | Multi-Segment | Auto W/B | 1/60sec | F7.1 | F2.8 | 0EV | 50mm | 35mm equiv 75mm | ISO-100 | No Flash | 2006:08:19 10:05:26
"아 좀 같이 보지 말입니다. 잘 안보입니다."
"아 새끼, 졸라 지랄 헌다."
"아 제꺼 아닙니까, 그렇게 뺏어서 혼자 보시면 어떻합니까."
"콱!"
"이히히, 역시 짱이야 짱. 잡지는 맥심이 짱인기라"
"찢어가지 말지 말입니다."
뻔한 대화..상상이 간다. ㅎㅎㅎ

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Aperture Priority | Multi-Segment | Auto W/B | 0ssec | F7.1 | F2.8 | 0EV | 50mm | 35mm equiv 75mm | ISO-100 | No Flash | 2006:08:19 10:12:22
오랫만에 탄 기차. 몇년만인가.....
백양사.

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Aperture Priority | Multi-Segment | Auto W/B | 1/125sec | F8 | F2.8 | 0EV | 18mm | 35mm equiv 27mm | ISO-160 | No Flash | 2006:08:19 14:07:49

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Aperture Priority | Multi-Segment | Auto W/B | 1/6sec | F4.5 | F2.8 | 0EV | 30mm | 35mm equiv 45mm | ISO-160 | No Flash | 2006:08:19 13:40:44
사진 109장 편집했더니 더 올리기가 귀찮다 -_-; 나중에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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