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조나 장수제

LG 모바일 프로젝터 HS  102G 리뷰

블로그에 다 옮기려고 했으나 좀 귀찮아서 -_-;

자세히 보실 분들은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DVD 프라임에 있는 리뷰 바로가기




안녕하세요.
후후 이번에 DVDPrime에서 모바일 프로젝터 체험단을 모집했는데 당첨되었습니다!!!!

다음은 개봉기입니다!!!!

사실 배송은 학교 연구실로 왔으나, 의례 개봉기가 그런 것처럼 마치 집으로 온 것인양 폼을 잡고 풀어 봤습니다.

아 사진 촬영에는 어느덧 2년 넘게 제 곁을 지켜주고 있는 D200과 그 일당들께서 수고해주셨습니다.

박스입니다. 옆으로 넓게 퍼져서 그런지 생각보다는 박스는 커 보였습니다. 근데 이거 길쭉해서 가방에도 안들어가는 바람에 추운 날씨에 들고 집으로 들어오느라고....손이 아주 꽁꽁꽁.


오른쪽 구석에 사실 별로 생각하지도 않았던 DVIX 로고가 붙어 있습니다.
역시 자체 플레이 능력을 갖춘 녀석 답군요.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다음으로 박스를 열어 보았습니다.
(사실 학교에서 벌써 열어봐서 ^^;; 그 흔적이 본체를 싸고 있는 스티로폼 커버에 남아 있네요..)



정갈하게(?) 본체와 가방이 들어 있습니다. 본체와 매뉴얼을 제외한 기타 부속은 모두 가방 안에 들어 있더군요. 나름 가방을 이용한 깔끔한 패킹이었습니다.

 

그런데 딱 본체를 보는 순간 헉 소리가 나오더군요. 여러 리뷰를 보긴 했지만직접 눈으로 보니 정말 작은 크기였습니다.

 

본체를 비롯한 부속을 모두 꺼내 보았습니다. 먼저 본체의 면면을 살펴 보았죠. 마치 벌써 리뷰를 시작하는 것 같은데, 그건 다 오해입니다 오해. 단지 저의 시선을 따라서 사진을 찍었을 뿐입니다. 주요 포인트 및 기능은 당연히 다음 리뷰에서 다룰 생각입니다.


 
본체의 보호를 위해 비닐포장이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듣던 대로 렌즈캡이 없는 렌즈....좀 걱정이 되더군요. 고정식도 아니고 휴대용이면서 렌즈캡이 없는 건 좀 의아했습니다. 물론 저기 보이는 은빛 링이 초점링이다보니 장착을 안한 듯 한데, BN315와 같이 뚜껑이 있는 구조였다면 좋았을 뻔 했습니다.



포장을 벗겨(아잉 야해라) 보았습니다 -_-;
매끈한 하이그로시 표면이 드러나더군요.
근데 솔직히 드는 생각은
"아이팟에 이은 제 2의 지문 인식기" -_-;
 집에서 항상 쓰던 BN315는 화이트였는데, 사뭇 대조가 되는 색상입니다. 그래도 번쩍이는게 멋은 있습니다. 동봉된 수건으로 열심히 닦아줘야 할 듯.


다음으로 전면부.

 

프로젝터 답게 전면에 열 배출구와 렌즈가 보입니다. 렌즈를 둘러싼 링은 초점링입니다.
아래쪽으로 DLP나 돌비, DVIX의 로고 등이 보입니다.


 
측면입니다. 열 배출구 이외에는 별다른 것은 없군요.



후면입니다. 파워를 비롯한 RGB, USB, A/V 입력포트, 리모콘 수신을 위한 IR, 오디오 출력(이어폰)을 위한 잭이 있군요. 후면 배기팬도 보입니다. 근데 AV 입력 라인을 확인해보니 모노라인이어서...이어폰 출력도 모노인 듯 한데 이 부분은 살짝 아쉽습니다. 나중에 테스트를 통해 확인해 봐야겠습니다.

 

상단부입니다. 세워놓으니까 무슨 화장품 같아 보입니다. 미끈하고 번지르르(?)한게 이쁜 디자인입니다. 저는 이상하게 이런 네모낳고 까만 디자인이 예전부터 좋더라구요. 그래서 노트북도 IBM꺼 쓰고 그랬고 지금 보니 모니터도 본체도 지금 쓰는 노트북(LG X노트)도 다 까만색 -_-;




아래쪽 모습입니다. 잘 보이시지는 않지만 삼각대 장착을 위한 구멍이 있습니다. 표준 규격이기 때문에 (몇인치더라;;) 일반 카메라 삼각대에 장착하실 수 있습니다.

크기 비교 한번 해 봐야겠죠. 안해볼 수 없습니다. 자세한 비교는 첫번째 리뷰에서 하기로 하고, 여기서는 일단 간단하게 비교해 보았습니다.




아마 다들 가지고 계실 스타워즈 트릴로지 DVD 박스셋입니다. 베이더 형님 얼굴보다 작네요 훗. (슈~파~슈~파~~!) 이러다가 포스그립으로 ㄷㄷㄷ

그러나!!!

이렇게 작을 수 있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는 겁니다. 전원부가 독립되어 있거든요. 일반적인 프로젝터가 전원 내장형인데 반해, 102G는 휴대용이니 만큼 일반 노트북처럼 독립된 어댑터를 가지고 있습니다.

무겁더군요 -_-; 크기는 일반 노트북용 어댑터보다 약간 큰 수준입니다만 무게가 좀 나갑니다. 나중에 한번 재 봐야겠어요.



좌측이 102G의 어댑터. 우측이 제 노트북 어댑터입니다. 크기상으로는 큰 차이는 없죠. 특기할 거로는 전원코드가 둥근 3구 형태라는 것. 이거 조심해야 합니다. 예전에 한번 크게 피를 본적이 있다는 -_-; 전원코드가 일반적인 형태여서 호환이 되었으면 좋았을 텐데 약간 아쉽습니다. 의외로 저거 어디에 놓고오기 쉽거든요.


헥헥....

다음으로 리모콘을 꺼내 보겠습니다. 리모콘은 휴대용 기기답게 작고 귀여우며, 두께를 줄이기 위해 수은전지를 채용했습니다.

 

넣는 방법이 다르다보니 친절한 설명도 붙어 있네요.



다음으로 영상기기와의 연결을 위한 케이블들을 살펴 보겠습니다. 라인 삼형제입니다~



좌측부터 A/V 라인(모노), RGB, 컴포넌트 -> RGB 전환단자입니다. 컴포넌트 전환단자를 통해 PS3, 엑스박스360, IPTV, 셋탑박스 등에서 쉽게 입력을 받을 수 있겠더군요. 개봉기 완성하자마자 엑박 한번 틀어봐야겠습니다 훗.



운반을 위한 가방입니다. 약간 색상이 어둡게 나와 버렸는데, 실제로는 저것보다 약간 더 밝은 색상입니다. 디자인은 무난하여 (즉 아저씨 가방 분위기는 아니라는 것) 들고 다니기에도 무리가 없을 듯 합니다.

가방을 비롯한 온 가족을 한데 모아봤습니다. 꽤 많네요. 청소를 위한 수건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모두 탑승!
가방의 안쪽은 일반 카메라 가방과 유사한 구조입니다. 보호용 패딩이 되어 있으며 벨크로(찍찍이)를 사용하여 파티션을 제거할 수도 있습니다. 파티션 제거 후 일반 용도의 가방으로 써도 괜찮을 듯 합니다.




삼각대에 장착하여 보았습니다.
마치 SLR 클럽의 모델 사진처럼 한번 늘씬하게 찍어 보았습니다.


옵하~~ 날씬하게 찍어줘염~~~


이상 개봉기를 마치면 좋겠으나....아까 출현하셨던 베이더 형님이 자기 얼굴은 크지 않다면서 화를 내시는 바람에 -_-; 베이더 형님을 한번 출현시켜 드렸습니다. 아래는 스타워즈 에피소드 4의 첫 씬입니다.



봐요 베이더 형님... 크잖아요.....비교되요...

근데 옆에 부관 저 아저씨 입술이 묘하게 섹쉬합니다.
생각해보니 BN315 지방 본가에 장착하고 기념샷 올린 것도 거의 저 장면이었는데 -_-;

덤으로 클라크와 로이스도 출현시켜 보았습니다.
수퍼맨 둠즈데이입니다.




이것들이 염장이여~!!!


촬영을 위해 노트북과 연결해서 불을 끄고, 대략 40~50인치 크기로 재생해 본 화면입니다. 일부러 보정은 하지 않고 리사이즈만 했습니다. 생각보다 색감이나 화질이 좋네요. 영화는 어차피 불 끄고 본다는 걸 생각한다면 더욱 그렇습니다. 물론 자세한 건 2번째 리뷰에서 다루어 보도록 하지요. 다양한 소스와 환경에서 테스트 해 봐야죠.


이상 개봉기를 마칩니다.
첫 인상은 매우 좋습니다 ^^ 앞으로 어떤 성능을 보여줄 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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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4 23:21 2009/01/14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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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hcthsus 2009/01/15 12:56
    M/D R
    우와~ 가족 소개 잘 들었어요. 누구만큼이나 아주 귀엽고 샤방샤방하면서도 세심함이 돋보이는 개봉기네요.^_^ 근데 사진이 안 보여요. 7년 동안 내 시중을 들고 있는 마이 놋북이 문제일지도 모르지만...
    • 장수제 2009/01/15 22:59
      M/D
      옹 사진은...고칠께요
      뭐가 문제인지 알겠어요
      놋북 문제는 아닌 듯..
      히히
  2. 비트만 2009/01/17 00:55
    M/D R
    아... 이게 그때 말하던 모바일 프로젝터군요. 잘 써서 득템하시길... 득템후 상납 알죠? ^^;;
    그나저나 저도 사진 안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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