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 물청소기
안지르고 뭐하십니까? : 2007/01/15 11:40
오늘 어머니가 지르신 물건입니다…
원래 원통형으로 생긴 중형 청소기를 쓰시긴 했는데(확실히 흡입력이 차이 나더군요)
요런 물건이 대개 그렇듯, 영업 사원이 돌아다니면서 판매를 합니다.
가장 강력한 홍보는 역시 시연인데, 시연하면서 집 청소를 다 해주거든요. 구석구석
해서 어머니도 밑져야 본전이다(아니 본전이 아니고 돈 쓰는거잖아요 어머니 -_-) 시연해준다길래 영업사원을 불렀습니다. 청소 열심히 하시데요.
그때 보시고 위력에 감동하사 지름신이 강림하시어 결국 오늘 구입하시더군요 -_-;
근데 제가 봐도 위력이 좀 좋긴 합니다. 집안일 하시는 어머니들이라면 상당히 탐낼 만한 아이템이에요.
일단 특이한게, 필터가 없습니다. 요즘 많이 쓰는 HEPA필터가 백업용으로 붙어있긴 한데, 주 필터는 물입니다.
청소기 아래쪽에 물통이 있습니다. 거기에 물을 채워 넣으면, 흡기된 공기가 물을 통과하면서 필터링이 되더군요. 신기하데요. 당연하지만 물은 모터로 안들어갑니다. 그랬다가는 난리 나겠죠 ---;

흡기된 것들은 물을 통과합니다. 부글부글 끓으면서(?) 필터링 되고 나서 뒤쪽으로 빠져 나가는 구조더군요.

자세히 보시면 물이 좀 더러운데, 청소 끝날때쯤 찍어서 그렇습니다. 다 하고나면 완전 X물 같이 더러워집니다. 하긴, 물이 깨끗하다면 이 청소기는 사기겠지만요 -_-;
필터가 물이다보니 필터 비용도 들지 않고(필터사용하는 중형청소기들은 필터 가격이 꽤 나갑니다 -_-), 항상 깨끗한 필터를 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더군요. 흡입력 자체도 아주 세서 먼지가 남아나질 않습니다. 한번 써 보시고는 뛸뜻이 기뻐하시는 어머니. (하지만 청소는 누가 -_-?)
뭐 제가 봐도 깨끗하긴 하더군요.
그리고 또 재미있는게, 이런 짓도 됩니다

청소기 흡입파이프 끝부분인데, 잘 보시면 물이 휘어져서 빨려들어가고 있습니다. 네, 물 빨아들여도 지장 없습니다. 어차피 물로 들어가니까요. 청소용 호스 청소할때 그냥 물만 저리 부어주면 되더군요. 쿨럭.
심지어 화장실 바닥 청소도 그냥 해도 되고, 현관 바닥의 흙도 걍 빨라 올리고….
저 없어도 어머니 청소하실 때 편하긴 할 거 같아요.
회전방향을 거꾸로 해서 배기로 돌리면, 물을 뿜거나 공기를 뿜을수도 있습니다 -_-; 유리창이나 방충방 청소까지 하더라는…
쓰고 나니 무슨 광고같이 되어 버렸는데, 신기해서 올려 봅니다. 물이 통 안에서 마구 튀는데 그걸 막아내는 기술이 참 대단함.
원래 원통형으로 생긴 중형 청소기를 쓰시긴 했는데(확실히 흡입력이 차이 나더군요)
요런 물건이 대개 그렇듯, 영업 사원이 돌아다니면서 판매를 합니다.
가장 강력한 홍보는 역시 시연인데, 시연하면서 집 청소를 다 해주거든요. 구석구석
해서 어머니도 밑져야 본전이다(아니 본전이 아니고 돈 쓰는거잖아요 어머니 -_-) 시연해준다길래 영업사원을 불렀습니다. 청소 열심히 하시데요.
그때 보시고 위력에 감동하사 지름신이 강림하시어 결국 오늘 구입하시더군요 -_-;
근데 제가 봐도 위력이 좀 좋긴 합니다. 집안일 하시는 어머니들이라면 상당히 탐낼 만한 아이템이에요.
일단 특이한게, 필터가 없습니다. 요즘 많이 쓰는 HEPA필터가 백업용으로 붙어있긴 한데, 주 필터는 물입니다.
청소기 아래쪽에 물통이 있습니다. 거기에 물을 채워 넣으면, 흡기된 공기가 물을 통과하면서 필터링이 되더군요. 신기하데요. 당연하지만 물은 모터로 안들어갑니다. 그랬다가는 난리 나겠죠 ---;
흡기된 것들은 물을 통과합니다. 부글부글 끓으면서(?) 필터링 되고 나서 뒤쪽으로 빠져 나가는 구조더군요.
자세히 보시면 물이 좀 더러운데, 청소 끝날때쯤 찍어서 그렇습니다. 다 하고나면 완전 X물 같이 더러워집니다. 하긴, 물이 깨끗하다면 이 청소기는 사기겠지만요 -_-;
필터가 물이다보니 필터 비용도 들지 않고(필터사용하는 중형청소기들은 필터 가격이 꽤 나갑니다 -_-), 항상 깨끗한 필터를 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더군요. 흡입력 자체도 아주 세서 먼지가 남아나질 않습니다. 한번 써 보시고는 뛸뜻이 기뻐하시는 어머니. (하지만 청소는 누가 -_-?)
뭐 제가 봐도 깨끗하긴 하더군요.
그리고 또 재미있는게, 이런 짓도 됩니다
청소기 흡입파이프 끝부분인데, 잘 보시면 물이 휘어져서 빨려들어가고 있습니다. 네, 물 빨아들여도 지장 없습니다. 어차피 물로 들어가니까요. 청소용 호스 청소할때 그냥 물만 저리 부어주면 되더군요. 쿨럭.
심지어 화장실 바닥 청소도 그냥 해도 되고, 현관 바닥의 흙도 걍 빨라 올리고….
저 없어도 어머니 청소하실 때 편하긴 할 거 같아요.
회전방향을 거꾸로 해서 배기로 돌리면, 물을 뿜거나 공기를 뿜을수도 있습니다 -_-; 유리창이나 방충방 청소까지 하더라는…
쓰고 나니 무슨 광고같이 되어 버렸는데, 신기해서 올려 봅니다. 물이 통 안에서 마구 튀는데 그걸 막아내는 기술이 참 대단함.




오호~ 이런것도 있군요 ㅋ
역시 지름은 남녀노소를 구분하지 않는다는..;;
오호... -_- 멋지구리한데....
나도 지름신을 어머니께 붙여야.. (퍽)
ㅎㅎㅎ 너 판매사원하면 잘하겠군....ㅋㅋ
함 알아봐 홈페이지에 리뷰 쓰면 상품주나^^; 혹시 아냐?
그나저나 로봇청소기는 어찌하고.....
그럼 더러워진 물은 그냥 하수구로?
아이디어는 좋은데 환경에 나쁜 영향을
끼치진 않을까 -_-
컥..이거 어마어마한걸요..
생긴 것 부터가 지름신을 강림하게 하니....
오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