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제의 블로그


하드SF르네상스, 알라딘 8위!!!

SF를 말한다! : 2008/11/03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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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클릭하면 커진다능. 글자 다 잘 보인다능)

오오오오오오오오

홍보의 효과(?) 때문인지 알라딘 '서재가 사랑한 책' 8위에 <하드 SF르네상스1>이 당당히 올라갔습니다.

오오오오오
10위권 안쪽 진입이라는....게다가 별을 쫒는 자도 보이는군요.

눈먼자들의 도시는 영화 홍보의 탓으로 순위가 오른 거라는 걸 감안해도(나온지 좀 되는 책이라서)
이정도면 정말 장르문학 선방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게다가 제목에 대놓고 하드하다고 광고하는(?) 책임에도 불구하고 이 정도로 관심을 보여주시다니.....

정말 기쁘네요 우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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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03 00:28 2008/11/03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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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SF 르네상스 출간!!!!

SF를 말한다! : 2008/10/15 17:51


드드드드디디디디어어어어

나왔습니다

하드SF 르네상스!


SF의 정수 하드SF의 최신 작품들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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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

온라인 서점 구입 링크
YES24: http://www.yes24.com/goods/ftgoodsview. ··· 17001002

알라딘: 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 ··· 89571537

다른 서점들은 아직 안 올라와 있습니다. 올라오는 데로 링크 추가하겠습니다.

오프라인 서점에서는 빠르면 18일, 늦으면 20일에는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조만간 이벤트 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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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15 17:51 2008/10/15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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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SF 르네상스..

SF를 말한다! : 2008/10/06 02:01


행복한 책읽기에서 이번에 나오는 하드 SF 단편선집입니다.
작품란에 올릴까도 했으나 이건 완전 잡담성 글이라서.....책이 나오면 정식 소개를 따로 올리겠습니다.

좀 전에 제 부분 교정 작업을 끝냈습니다.
출판사에서 마지막 교정을 거쳐 10월 15일 경이면 책으로 세상에 태어날 겁니다.

제 이름을 걸고 나오는 책으로는 이번에 4번째이긴 하나 번역서는 처음이라서 두근두근 떨립니다.
최대한 열과 성을 다했고 교정 과정에서도 논문학기 대학원생 답지 않은 emoticon 집중력을 발휘하고 주변 사람들까지 동원사역하는 만행을 저지르면서까지 잘못된 문장을 없애고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글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만, 아무래도 처녀작emoticon인지라 부족한 점이 정말 많을 것 같습니다. 거기에 2권 중 1권인데다가 2권의 번역은 김상훈님과 이수연님이 하셨기 때문에 더더욱 비교가 될 것이지라 쪽팔립니다!emoticonemoticonemoticon

그래도 국내에서 '하드SF'라는 이름을 걸고 나오는 책으로는 최초이기 때문에 나름의 사명감을 가지고 작업을 했습니다. 사실 하드SF는 국내에 별로 소개되지가 않았지요. 고전 중 하나인 할 클레멘트의 <중력의 임무>는 이제 도서관이 아니면 구해볼 수 없는 책이 되었고, 아서 클라크의 뒤를 잇는 스티븐 벡스터는 허고많은 작품중에 최악인 <안티 아이스> (제목처럼 정말 안티 작품 -_-)만이 나와서 우리 나라에는 제대로 소개가 되지 않았지요. 그나마 제가 번역해 놓은 '청색 편이'가 회지에 올라가긴 했습니다만, 벡스터 작품 중 정식 번역된 것은 단편선집에 수록된 '오리온 전선에서' 가 유일합니다. 고 아서 클라크 경이야 하드SF의 대가이지만 그랜드 마스터쯤 되는 분이니 굳이 언급할 필요는 없겠죠.

하드SF가 비록 SF의 하위장르이기는 하지만 나름 꽤 넓은 스펙트럼에 걸쳐 있는 장르입니다. 할 클레멘트같이 극단적으로 하드한 작품도 있지만, 그냥 보기에는 '이게 무슨 하드SF임? 장난함?' 이라는 생각이 드는 작품들도 있습니다.

그간 한국번역SF 시장이 많이 성장하고 스펙트럼이 넓어지기는 했지만, 너무 '소프트'한 SF 쪽으로만 스펙트럼을 확장했다는 아쉬운 점이 있었는데, 이번 출간으로 그런 틈이 조금이라도 메꿔지고, 많은 독자들이 하드SF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저 여러분의 많은 성원을 부탁드릴 뿐입니다.

(라고 쓰고 한권만 사주세요 라고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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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06 02:01 2008/10/06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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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페스티벌 종료

SF를 말한다! : 2008/08/17 15:32


어제부로 끝났습니다.

이틀간의 강행군이었습니다. 하지만 재미있었습니다. 둘째 날이 좀 우리들만의 놀이터가 되어서 아쉽긴 했습니다만(사람들이 너무 안왔다는), 전반적으로는 성공적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강의 준비를 제대로 하지 못하고, 주제도 좀 재미가 없는 것이어서 스스로에게 불만족입니다. 다음 번에는 아예 강연을 안하던지, 좀 더 깊은(?) 주제로 해야 할 듯.

무지막지하게 책을 질렀습니다. 당분간 면식수행입니다. 책 지르고 면식수행하기는 또 처음입니다.
하지만 지른 목록을 보시면 왜 면식수행을 해야 하는지 아실 듯. 파격할인가라고는 해도 많이 사면 역시 돈이 많이 듭니다.

1. 호시 신이치 플라시보 시리즈 전 33권 세트
(투니즘님이 원망스럽습니다. 왜 샀다가 환불해서 제가 살 수 있게 하신 겁니까!)

2. 저스티스 리그 1,2권 (시공사): 와치맨 이후 미국 그래픽 노블/코믹스에 빠져 버렸습니다. 사실 처음 본 건 <Sandman> 이었지만....아주 제 취향은 아니었는데, <와치맨>이나 <배트맨 허쉬>는 정말 재미있었거든요. 내친김에 저스티스 리그도 질러 버렸는데....배트맨 허쉬랑 배트맨 리턴즈는 또 언제 사나.

3. 혜성을 닮은 방 전 3권: 국내 작가 김한민 씨의 '그림 소설' 입니다. 아직 비닐도 안뜯었다는. 자세한 리뷰 올립죠.

4. 토성맨션: 이거 완전 '지구환' 이잖아!

5. 화성의 공주(기적의 책): 이건 공짜로 얻었습니다 낄낄. 하지만 후환이 두렵다는(?)


이번 페스티벌은 여러 모로 의미가 있었습니다. Gord Sellar씨도 알게 되었습니다. 한국 SF와 SF 팬덤에 관심을 가진 외국인(그것도 SF 작가/팬이!)이 있다는 사실은 처음 알았기 때문에 나름 충격적(?)이었고, 기쁘기도 했습니다. 앞으로 그 분과 좀 더 친해지고 여러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데....영어는 여전히 짧고, 말을 하면 '재난 관리' 같은 쉬운 말도(너 그거 전공하잖아!) 생각이 안나는 고질병 때문에....쿨럭.
(Mr. Sellar! I left short message at your website. )

그 외에도 여러 의미가 있지만, 죽음과 같은 마감이 코앞이라서 나중에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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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17 15:32 2008/08/17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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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조이SF SF단편문학상 공모

SF를 말한다! : 2008/05/15 12:31


조이SF클럽(www.joysf.com)에서는 한국창작 SF의 활성화와 신인 작가의 발굴 및 육성을 위해 < 1회 조이SF SF단편문학상>을 개최합니다.

 

1.     응모기간: 2008 5 15 ~ 7 15

2.     응모 방법: 조이SF 응모게시판을 통한 온라인 접수만 가능

http://www.joysf.com/zbxe/literary

게시판에 비밀글로 등록. 글에 작가의 기본인적사항(이름, 연락처, 이메일) 명시.

3.     응모요건

A.     분량: 큰 제약은 없음. 일반적인 수준의 단편 분량

B.      정식출판경력이 없는 작가에 한함(회지, 동인지는 무관)

4.     응모 분야: SF. 넓은 의미의 SF이며 경계소설을 포함함.

5.     시상내역

A.     당선작 1작품: 상금 10만원

B.      입선작 1작품: 상금 5만원

C.      조이SF 인기상 1작품: 문화상품권 5만원

D.     당선작 3작품은 조이SF 2호 회지에 수록되며, 당선작은 커버스토리로 작품 소개와 심사평이 실리게 됩니다. 그리고 당선작가분께는 회지가 제공됩니다.

E.      당선작 3작품에 대해서 2008년 여름에 개최되는 <SF 페스티벌> 행사에서 시상식이 열립니다.

6.     심사방식

A.     심사는 조이SF에서 구성한 자체 심사윈원단 5명과, 외부 심사위원단 5명의 공동 심사를 통해 진행됩니다.

B.      내부심사위원단은 조이SF운영진과 SF에 조예가 깊은 회원으로 구성됩니다. 외부심사위원단은 SF와 관련된 작가, 번역가, 평론가, 출판사 관계자 등으로 구성되며, 예심과 본심을 거쳐 가장 훌륭한 작품성을 보인 당선작과 약간 아쉬운 작품인 입선작을 선정합니다.

C.      조이SF인기상은 내부심사위원단의 예심을 거쳐, 주최인 조이SF사이트의 회원인기투표를 통해 선정되며, 읽는 사람에게 재미를 선사할 수 있는 작품입니다.

D.     본 문학상은 어디까지나 신인 작가의 발굴을 위한 문학상이므로 모든 심사 과정은 전적으로 이 목적 하에 이루어지게 됩니다.

7.     기타

A.     응모작의 1차 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으며, 조이SF 2차 저작권만을 가집니다. , 조이SF의 이름으로 회지나 온라인에 소개할 수는 있지만, 해당 저작물의 상업적 이용은 하지 못합니다. 상업적 권리는 작가에게 귀속됩니다.
 

B.      기타 문의 사항은 조이SF 문학상 페이지에 글을 남겨 주시면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SF창작에 관심이 많으신 신인 작가분들을 많이 뵐 수 있었으면 합니다. 또한 심사위원으로 SF전문출판사의 관계자 분들이나 웹진의 편집장, 평론을 하시는 분들도 참여하시기 때문에, 작가분들에게도 자신의 작품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문은 열려 있습니다. 들어오시기만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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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5 12:31 2008/05/15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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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가제 낚시에 걸려 지른 책들 (또!)

책을 읽고 : 2007/10/23 16:11


으으...
20일부터 시행된다는 도서정가제

완전 낚시였습니다.
책 좋아하시는 분들은 저처럼 "월척이요~~"에 걸리신 분들 많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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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잌후~~ 월척이다~~~

예스 24, 알라딘, 교보문고, 인터파크 등 주요 인터넷 온라인 서점들은 공지를 내고
도서정가제가 시행되어 신간의 범위가 18개월로 늘어나긴 하였으나, 마일리지 정책에는 영향이 없으므로(원래 마일리지 포함 10%였습니다만)
회원님들에게는 사실상 아무 변화가 없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_- (뷁!)

사실 신간이 18개월이라는 것도 웃기고 자빠진 발상이죠. 18개월이면 인기없는 책은 절판되고, 운 나쁘면 시중에서 구할 수 조차 없게 됩니다. 물론 출판사의 수익구조에 문제가 있고 시장구조에 불합리한 측면이 있는 건 사실이지만, 그걸 일방적으로 정가 고정을 통해 소비자에게 전가시켜선 해결이 안되는 거죠. (물론 책값 문제에는 소비자도 일조를 합니다. '이쁜 표지' 아니면 거들떠도 안보는 일부 골빈당들의 역할이 지대하시죠. 뭐 그 외에도 있지만)

어찌 되었든, 어차피 살 책들이 대부분이긴 한데, 이번달 카드값은 책값 X0만원 이라는 크나큰 장벽이 생겨나게 되었군요 -_-; 아놔. 그냥 참았다 사면 추가마일리지 붙는 건데 켁.

일단 지른 책 목록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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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가북스 제공


댄 시몬스의 역작 <일리움> 입니다. 일리아드를 SF화 시켰다고 설명하면 너무 간단하고 유치찬란해 보일지도 모르겠지만, '완벽한 재구현'을 해 가면서 'SF로 승화 시켰다'라고 하면 너무 보도자료 스러울까요? 하지만 맞는 말인데 어쩌겠습니까.... 가격의 압박(28000원)이 있지만 실물의 두께를 보시면 절대 비싼게 아니란 걸 알게 되실 겁니다. 저도 실물 보고 깜짝 놀랐다니까요. 원서도 가지고 있어서 그 두께는 짐작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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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도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도리스 레싱의 책들. 생존자의 회고록은 개정판이라는데 재번역은 아닌 듯 싶다. 둘 다 SF로써로 이름이 있는 작품들. 그녀의 수상작인 <황금 노트북>은 아직 번역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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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 지오그래픽의 <사진을 잘 만드는 비결> 시리즈 두권 추가. 책 본다고 사진 내공이 절로 늘겠냐마는, 안보고 찍는 것보다는 그래도 이런 걸 보고 찍는게 생각을 조금이라도 하게 되서 나은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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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학은 예전에 한겨레문화센터에서 두달짜리 강의를 들었었는데, 그때는 정말 무슨 말인지 하나도 몰랐었다. 그러다가 기호학 관련 책을 군 시절 한두권 읽게 되었는데, 아주 약간 감이 잡혔달까. 이번에는 기호학/언어학의 기초가 된다고 할 수 있는 퍼스와 소쉬르의 책을 샀다. 과연 이 책들을 언제 읽으려나. 생각보다 두께는 얇은 편이라 다해이지만, 두께가 얇다고 책이 쉬운건 아니지. 보드리아르의 <시뮬라시옹>은 정말 끔찍했다구. 무지 얇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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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우스 선생의 <거울속의 물리학>은 살까 말까 하다가 도서관에서 빌려왔다가 손도 못대고 고스란히 반납한 끝에 그냥 사기로 마음먹었다. 어차피 이런 책은 두고두고 천천히 한 두세번 읽어야 하니까. 이 양반의 전작 <스타트렉의 물리학>은 어떻게 보면 한 획을 그은 책인데, 이 책에서 그가 증명한 시간여행의 이론적 가능성(물론 이 책에서 증명했다기 보다는 이 책을 통해 그의 증명이 대중적으로 알려졌다고 해야겠지만)에 대해서, 그 동안 시간여행에 대해서 부정적 의견을 피력해왔던 스티븐 호킹이 읽고서 납득을 하고, 그 책의 서문을 써 줬다는 감동적인 스토리가....역시 대가들은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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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석영 씨의 최신작 <바리데기>. 바리데기는 아시는 분은 아실 우리나라의 바리공주 설화죠. 사실 저도 내용은 잘 기억이 안납니다만 -_- 워낙 어렸을때 봤던 이야기라서....<바리데기>로 노벨문학상 수상 가능성까지 점쳐지기도 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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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 하면 흔히들 현대의 환경 오염에 의한 멸종이나 중생대 말의 K-T 멸종을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 생물계의 최대 멸종 사건은 페름기 말에 일어난 대멸종이었습니다. 저도 여기까지 알고 자세히는 몰라서 공부하려고 샀습니다. 저 오파비니아 문고, 마음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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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줄기차게 사대는 문학상 수상 작품집. 사실 수상작을 제외하면 실망스러울때도 있긴 합니다만, 그래도 한국 문단의 최신 경향이랄까, 그런 걸 알수 있긴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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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헉 뭔놈의 책이 이리 많아 -_-; 박완서씨의 최신 단편소설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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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그넘의 사진집입니다!. 매그넘은 브뢰송, 로버트 파카 등이 최초로 결성한 사진집단으로 어떤 잡지사나 출판사에도 종속적이지 않은 독립적인 사진작가 집단입니다. 단순집단이 아닌 그야말로 세계 최고의 사진가 집단으로, 여기 들어가기 자체가 무지 어렵죠. 물론 그들의 권위에 대한 의존이라던가 백인중심성에 대한 비판이 있지만, 어쨌거나 그들의 실력을 완전히 부정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20세기의 중요한 장면들이 담긴 책.


쓰고보니까 꽤나 사제꼈네요 -_-; 앞으로 석달간 책 구입은 없을 듯.

마일리지로 사야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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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23 16:11 2007/10/23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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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1일 SF 파티가 열립니다!

SF를 말한다! : 2007/07/27 12:27


그림 1


주최: 조이 SF (http://joysf.com)

뜨거운 태양이 가득한 8월의 여름… JoySF 클럽에서 SF&판타지 문화 행사, “Joy SF파티”를 개최합니다.


세상에 빛이 있고 그림자가 있듯, SF와 판타지… 상상의 세계에는 정의의 용사와 악역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지구에서… 과거나 미래, 또는 머나먼 우주 저편에서 펼쳐지는 다채로운 이야기들… 그런 모든 이야기에 있어 주인공은 항상 ‘정의의 용사’이지만, 세상의 이야기는 정의의 용사 만으로 이루어질 수는 없습니다.

바로, “멋진 악역”이 있기 때문에 더욱 더 돋보이는 것이지요…


때로는 세계 정복을 위해서, 때로는 자연을 위해, 그리고 때로는 돈이나 땅… 또는 그 자신을 위해서… 독특한 이상과 매력을 지닌 악당들이야 말로 진정한 주역일지도 모릅니다.


그리하여…. 8월 11일(토) 서울 애니메이션 센터에서 악당들을 주역으로 한 SF 파티가 개최됩니다.

이번으로 8회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마왕의 길, 세상을 빛낸 100인의 악당들”
(부제 – 거꾸로 보는 SF, 악역으로 보는 세계)

을 주제로 다채로운 이벤트와 행사가 준비되고 있기 때문이지요.


다스베이더를 필두로 하는 수많은 악당들. 분명 주역은 아니지만, 타고난 매력으로 작품의 재미를 더해주는 그들의 이야기… SF 파티를 통해 즐겁게 이야기해 보세요.


일시 : 2007년 8월 11일 (8월의 두 번째 토요일)
장소 : 남산 서울 애니메이션 센터 내 전시실  (약도는 하단 참조)
시간 :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입장료 : 없음
(SF 파티는 모두에게 열려 있습니다.)
기념품/경품? : 참가하시는 분들 중 추첨을 통해 DVD, 게임 타이틀 등의 경품이 제공됩니다.


자세한 행사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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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27 12:27 2007/07/27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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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베스트 20

분류없음 : 2007/05/24 18:11


재미삼아 살펴보는 아마존 SF/Fantasy 신작 부분 Best 20

 

오늘(5.25) 기준으로 하는 아마존 베스트 20입니다.

설명은 거의 없습니다 J 궁금하시면 직접 링크를 클릭

 

http://amazon.com/gp/new-releases/books ··· 51546011



The Children of Hurin

1.    The Children of Hurin

by J.R.R. Tolkien (Author), Christopher Tolkien (Editor), Alan Lee (Illustrator)

출시 이후 한번도 1위를 내준 적이 없습니다. 거의 한달째지요. 확실히 톨킨의 명성은 무섭군요. 주문했는데 아직 안왔기 때문에 뭐라 더 할 말이 없군요. 어서 와라 나의 디럭스 에디션!

 

 The Road (Oprah's Book Club)

2.    The Road (Oprah's Book Club)

by Cormac McCarthy

역시 오랫동안 2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책입니다. 아무래도 오프라 윈프리의 후광이 좀 있겠죠. (북클럽은 말하자면 오프라 윈프리 권장도서 같은 개념이라고 보셔도 됨. 꽤나 이름 있는 목록이죠)


The Harlequin (Anita Blake, Vampire Hunter, Book 15)

3.     The Harlequin (Anita Blake, Vampire Hunter, Book 15)

by Laurell K. Hamilton

할리퀸이라니…. 뱀파이어 헌터 시리즈라는군요. 프리오더임에도 불구하고 3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하고 있습니다. (표지 때문인가!!!)